2014-04-05

Fika, 신사동 가로수길

FIKA, SWEDISH COFFEE BREAK(클릭)

신사동거리, 수많은 인파. 그리고 좋아하는 FIKA에서의 독서 삼매경.

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이 흐믓하면서도 나의 공간이 뺏겼다는 생각이 많이 든 그곳. 수많은 젊은 이들로 발디딜 틈 없게 변해버린 그곳.

PG 구겐하임의 인생탐방의 종지부를 찍었던 FIKA 2층 깊숙한 소파.



3층에는 가구 전시가 한창




위 두 사진은 구글링으로 퍼옴. 
잘 소개된 블로그의 글은 여기를 클릭해보슈

페기 구겐하임이 후원했던 미술가 중 한명인 Gorgio de Chirico의 그림이 맘에 든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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