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-04-20

알찬 하루

1. Uniqlo

2. 강남역 '나무와'는 절대 가지말아야할 레스토랑!

3. 강남 교보문고에서 위화의 '허삼관매혈기'와 마르케스의 '사랑과 다른 악마들'을 읽으면서 보람찬 하루. '사랑과 다른 악마들'은 페트릭 쥐스킨트의 '향수'를 읽을 때 처럼 한단어 한단어 확 빨려들었다. 찾아보니 영화로 제작되었던데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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